자동차만 타면 으앙... 카시트 거부하는 아이

2013년 12월 30일


유아용카시트 장착율 39%, 카시트를 사용하는 가정은 많지만 대부분 한번쯤 카시트를 거부하는 자녀 때문에 진땀을 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성동일이 카시트를 불편해하는 막내딸 때문에 진땀을 빼는 상황이 방송되어 많은 부모들의 공감을 얻었다.

 

성동일이 여행을 떠나기 전 삼남매를 병원에 데려가는 과정에서 막내딸 율이가 카시트를 불편해하는 상황이 방송되었다. 성동일은 자꾸 보채는 율이에게 사탕을 준다며 달래고, 카시트 바로 옆자리에 앉아서 토닥여주는 등 자상한 아빠답게 여러 시도를 하였지만 이도 잠시. 이동시간이 길어지자 아이는 결국 울음을 터트렸다. 이때 센스 있는 기사님이 차량 내 설치된 TV로 애니메이션을 틀어주자 거짓말처럼 아이는 울음을 뚝 그쳤다.

 

이처럼 어린 자녀를 카시트에 태우고 이동시 자녀의 투정과 칭얼거림을 마주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보통 부모들이 택하는 대처방법은 방송에서 보여진 장면과 많이 다르지 않다.

 

유아용 카시트 전문 브랜드 다이치의 이지홍 대표는 아이의 카시트 거부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카시트를 차량에 장착하기 전부터 집안 내에서 유아의자로 활용하는 것이라고 소개한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간식을 먹거나 책이나 TV를 볼 때 카시트를 의자로 활용하게 되면 시간이 흐를수록 아이는 카시트를 자신의 소유물로 인식하게 된다. 카시트에 이름을 붙여주는 것도 꽤 좋은 방법이다. 아이들은 모든 사물을 의인화하면서 친밀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시도 후에 카시트를 차량에 장착하게되면 아이는 자동차를 탈 때마다 카시트부터 찾게 된다고 설명했다.

 

 

유아용 카시트 전문 브랜드 다이치?

가장 안전한 카시트를 만들겠다라는 안전철학을 바탕으로 원단에서부터 부속품까지 모두 국내 생산 제품만을 고집하는 순수 국산 브랜드이다. KBS 소비자고발 프로그램에서 국내외 유수 브랜드를 제치고 유아용 카시트 안전성 1위를 했으며, 국내 최초로 유럽안전인증(ECE R44/04) 획득, 국무총리상(제품안전기준) 수상, 교통안전공단에 6년 연속 납품, ISO 9001, ISO 14001 인증 획득 등 여러 안전인증 분야에서 신뢰를 쌓아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