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치, 1,200만원 상당 기저귀가방, 홀트 아동복지회에 기부

2014년 1월 27일


유아용카시트 전문 브랜드 다이치(대표 이지홍)가 설 명절을 맞아 1,200만원 상당의 다이치 베리떼 기저귀 가방을 홀트 아동복지회 미혼모 시설에 기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연말, 다이치는 공식 페이스북의 좋아요 3,000명 목표가 달성되면 홀트 아동복지회측에 1,200만원 상당의 유아용품(다이치 베리떼 기저귀 가방)을 지원하는 내용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정해진 기한 내에 목표 달성은 실패했지만 좋아요와 댓글을 통해 미혼모들을 응원한 이벤트 참가자들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 육아를 해야 하는 미혼모들의 마음을 헤아려 후원을 결정했다는 후문.

 

홀트 아동복지회 미혼모시설 담당자는 미혼모들이 출산 후 꼭 필요로 하는 기저귀 가방을 전달받게 되어 다이치에 감사하다가족과 떨어져 지내며 명절에 특히나 외로워 하는 미혼모들이 이벤트 참여를 통해 응원해주신 분들과 후원을 해주신 다이치 덕분에 추운 겨울이지만 훈훈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다이치 베리떼 기저귀 가방은 넉넉한 수납공간과 가벼움, 방수 기능이 돋보이는 실용적인 제품으로 서울을 포함한 전국 홀트 아동복지회 미혼모 시설의 모든 미혼모들에게 지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