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치 카시트, 신제품 출시 앞두고 해외서 먼저 인정

2014년 8월 21일



다이치 카시트가 국내 출시를 앞둔 신제품이 해외서 먼저 인정을 받게 됐다.

 

유아용 카시트 전문 브랜드 다이치(대표 이지홍, www.babyseat.net)가 세계최대규모의 유아용품전시회인 2014상하이국제육아용품박람회(CBME: Children-Baby-Maternity Expo)에 참가해 2014 CBME AWARDS에서 베스트 베이비 카시트(2014 Best Baby Car-seat)부문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에서 CBME전시회에 참여한 업체는 많지만 CBME AWARDS에 노미네이트에 이어 수상까지 한 기업은 국내 브랜드 중 다이치가 유일하다.

 

CBME AWARDS에서 ‘베스트베이비 카시트(2014 Best Baby Car-seat)’를 수상한 제품은 출시예정인 ‘퍼스트세븐 터치-픽스(First7 Touch-Fix)’.

 

이는 아직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신제품으로 28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BeFe Babyfair)에서 국내에는 처음으로 공개된다.

 

‘퍼스트세븐 터치-픽스(First7 Touch-Fix)’는 신생아부터 7세까지 태울 수 있는 유아용 카시트로 3중구조의 헤드레스트가 ‘흔들린 아기 증후군(Shaken Baby Syndrome)’을 예방해주며, 5가지 쿠션으로 구성된 ‘에그-쉘 프로텍션 시스템(Egg-shell Protection System)’이 신생아를 보다 포근하고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퍼스트세븐 터치-픽스는 베이스 타입의 ISOFIX 카시트로 ISOFIX 래치와 하단부 지지대(서포트 레그)를 사용해 차량에 단단하게 고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터치-픽스의 장착 및 탈착 버튼은 모두 앞 단에 위치에 있는데 이는 카시트 장착에 어려움을 느끼는 여성들을 고려하여 설계단계부터 반영된 디자인이다.

 

또한 퍼스트세븐 터치-픽스를 차량에 장착하게 되면 베이스 부분을 카시트 발판으로 사용할 수 있어 아이들의 하체쏠림 현상이나 압박감 등의 불편감이 개선돼 보다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다이치는 공식블로그(blog.naver.com/daiichi_kr)를 통해 코엑스 베페 현장행사 내용을 알리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스크류바 기프티콘을 500명 한정으로 증정한다.



오진영 기자(pr@ibabynews.com)